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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아 5:13)
J.R.Murray,1861 Arr.by W.S.Hays(1837-1907)
C.W.Fry,1881
연주가 : Pianist Joo
1.내 진정사모하는친구가되시는구주예수님은아름다워 라 산 밑에백합화요 빛나는새벽별
주님 형언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친구라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것 이 없도다
2.내 맘의모든염려이세상고락도주님항상같이하여주시 고 시 험을당할때에 악마의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버려도 주 예수안버려 끝 까지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것 이 없도다
3.내 맘을다하여서주님을따르면길이길이나를사랑하리 니 물 불을두렵잖고 창검도겁없네
주는 높은산성 내방패시 라 내 영혼먹이시는 그 은혜누리고 나 친히주를 뵙기원하네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것 이 없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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