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by hainya1004 2016. 3. 16.
반응형



찬송가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hymne piano accompaniment 183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겔 34:26)

J.McGranahan, 1882

D.W.Whittle, 1882

연주가 : Pianist Joo

1.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나의영혼 주님이약속한 성령

간절히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땅에 단비를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

2. 반가운 빗소리들려 산천이춤을추네 봄비로내리는 성령

내게도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땅에 단비를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내려 초목이무성하니 갈급한내심령 위에

성령을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땅에 단비를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

4. 참되신 사랑의언약 어길수있사오랴 오늘에흡족한 은혜

주실줄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땅에 단비를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 아멘

반응형

댓글